한국일보

대형 수도관 파열로 교통 체증 예상

2010-10-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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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컨스티튜션 애브뉴 선상에 수도관이 파열돼 오늘(18일) 아침 인근 도로가 큰 교통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관이 파열된 곳은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앞 도로로 이날 현재 상황으론 복구 공사가 아침 출근 시간까지 마무리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아침 발생한 이번 24인치 수도관 파열로 이날부터 9번가와 12번가 사이의 컨스티튜션 애브뉴 통행이 폐쇄됐다. 또 컨스티튜션 애브뉴와 펜실베니아 애브뉴 사이의 10번가도 차량 통행이 완전 차단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관 파열로 물이 솟구쳐 사고 구간의 컨스티튜션 애브뉴 도로 표면이 발목 깊이 정도로 많이 갈라져 복구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손상된 도로는 다음 주말께나 돼야 완전히 복구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사고로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는 일 년 연중 문을 열고 있는 자연사 박물관도 토요일 문을 닫는 사태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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