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뉴욕퀸즈병원, 최첨단 초음파 의료장비 구비
2010-10-16 (토)
크게
작게
뉴욕퀸즈병원이 15일 뉴욕주정부로부터 45만 달러를 지원받아 장만한 최첨단 초음파 의료 장비를 공개했다. 병원을 방문한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왼쪽 두 번째)과 그레이스 맹(오른쪽) 하원의원이 병원 관계자들과 새 의료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 사무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 반대에도 美6개주 ‘EV 마이웨이’…무공해차 판매 의무화
유통 공룡 월마트도 ‘다양성 정책’ 후퇴…트럼프 의식?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바이든, 이스라엘-헤즈볼라 휴전 공식 확인… “좋은 소식”
‘혼외출산’ 정우성, 女와 스킨십 사진 유출..제보자 “지난 9월 강남역에서”
트럼프측, 연방 부처에 기관 검토팀 파견…정권 인수작업 본격화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