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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퀸즈병원, 최첨단 초음파 의료장비 구비

2010-10-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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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퀸즈병원이 15일 뉴욕주정부로부터 45만 달러를 지원받아 장만한 최첨단 초음파 의료 장비를 공개했다. 병원을 방문한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왼쪽 두 번째)과 그레이스 맹(오른쪽) 하원의원이 병원 관계자들과 새 의료장비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그레이스 맹 주하원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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