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MD 인근 바서 칼부림 5명 부상

2010-10-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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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인근의 한 바에서 12일 칼부림 사건이 발생, 5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칼을 휘두른 일당 중 한명이 붙잡혔다.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번 칼부림 사건은 12일 새벽 1시30분께 메릴랜드대 캠퍼스 바로 인근 ‘Thirsty Turtle’이라는 한 바에서 두 명의 남성이 다른 그룹의 사람들과 말싸움을 벌이다, 이중 한명이 칼을 휘둘러 이 대학 재학생 3명 등 5명이 부상당했다.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13일 로렌조 라모스(21)씨를 3건의 2급 살인 혐의, 4건의 1급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번 칼부림은 술 취한 청년 중 1명이 담배를 피우러 의자를 비운 사이 다른 사람이 의자에 앉으면서 상대방과 시비가 붙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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