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턴 지역 개발 가속화
2010-10-14 (목) 12:00:00
워싱턴 덜레스 공항 인근에 위치한 레스턴 타운센터 지역이 앞으로 인구 고밀도의 대도시화 지역인 ‘어번(Urban)’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레스턴 마스터 플랜 위원회는 12일 저녁 미팅을 갖고 앞으로 덜레스 공항과 타이슨스 코너를 연결하는 전철이 2016년 레스턴 지역에도 완공된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의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며 대도시화 개념을 기초로 지역을 발전시켜 가기로 했다.
레스턴 지역은 향후 50년간 주민 수가 앞으로 두 배, 일자리는 1만7,000여개나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관계 당국은 메트로 역 인근에 고층 빌딩을 건설하는 등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레스턴 마스터 플랜 위원회는 오는 26일 다음 미팅을 갖고 2030년까지의 교통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