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전 교육국 국장, 부시 연구소에 임명

2010-10-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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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사임했던 워싱턴 DC 교육국(Office of the State Superintendent of Education)의 케리 브릭스 전 국장이 텍사스주 달라스에 소재한 조지 부시 연구소(George W. Bush Institute)의 교육 개혁부서를 지휘하는 디렉터에 임명됐다. 교육 개혁부서는 부시 연구소의 기능 확대 차원에서 올 상반기에 설치됐으며 디렉터 임명은 브릭스 전 국장이 처음이다.
브릭스 전 국장은 텍사스 태생으로 부시 행정부 시절 교육부 부장관을 역임한 바 있으며 DC 교육국에서는 1년 남짓 근무해 오다 돌연 사퇴했다.
부시 연구소는 11일 브릭스 전 국장의 디렉터 임명 사실을 발표하면서 그는 교육 개혁가로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미셸 리 DC 교육감과 DC 자율형 공립학교 지도자들과 밀접히 일해 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브릭스 전 국장은 DC가 연방 정부의 특별 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육 지원금(Race to the Top grant)을 받는 데도 일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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