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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알츠하이머연맹, 치매예방 세미나
2010-10-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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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알츠하이머연맹(KAAC)이 8일 뉴욕시노인행정국과 공동으로 치매예방세미나를 열었다. 20여명의 한인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는 전상아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운동법과 치매 예방 음식 등을 소개했다.
<사진제공=한미알츠하이머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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