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물건 훔치던 여성 최루가스 분사 소동

2010-10-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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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몰 상가에서 물건을 훔치려 들어간 여성이 최루 가스를 뿌려 7명이 피부가 붓는 등 사고를 당했다.
알링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5일 오후 볼스턴 커먼 몰(Ballston Common Mall)에 있는 페이레스 신발 가게(Payless Shoe store)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는 도중 최루 가스를 분사했다.
이 여성의 주변에 있다 봉변을 당한 사람들은 눈과 얼굴 등의 피부가 부어올라 치료를 받는 소동을 빚었다. 부상자들의 상태는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최루 가스를 뿌린 후 현장에서 사라졌으며 물품을 훔쳐갔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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