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지노 개장 3일만에 2만여명 몰려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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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힐 지역에 지난 27일 개장한 카지노에 개장 3일만에 2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메릴랜드 주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개장 3일만에 이 카지노를 방문한 사람은 모두 2만1,000여명으로, 메릴랜드는 물론 버지니아, 펜실베니아, 델라웨어, 뉴저지 등지에서도 찾아왔다.
3만4,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이카지노에는 1,500개의 슬랏 머신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25일 시범 운영후 27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 바 있다.
세수 부족으로 궁지에 몰려 있던 메릴랜드 주정부는 수년간의 논란 끝에 카지노 산업 육성을 허용한 바 있다.
메릴랜드에는 페리힐 카지노에 이어 조만간 4개의 카지노가 추가로 개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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