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백투스쿨 비용 전국 4위

2010-09-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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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의 학부모가 10세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데 지출하는 비용은 평균 950여 달러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폰코드4U닷컴이 전국의 10세 자녀를 둔 학부모 5,698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뉴욕은 평균 952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돼 미 50개주 중에서 네번째로 많았다. 943달러로 5번째였다.
가장 지출이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1,001달러였으며, 뉴욕(971달러), 매사추세츠(969달러), 메릴랜드, 뉴저지(943달러) 순이었고, 전국 평균은 729달러50센트로 나타났다.
반면 지출이 가장 적은 주는 웨스트 버지니아로 342달러에 불과했으며, 뒤이어 노스 다코타(353달러), 앨라배마(367달러), 미시시피(378달러), 유타(381달러) 순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운동화 구입비에 최소 65달러를 소비하며, 13%는 100달러 이상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표 참조>
티셔츠는 30달러, 바지 48달러, 책가방 20달러 선이면 적당한 가격대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자·통신비로는 아이팟에 평균 143달러, MP3에 49달러, 휴대전화에 약 155달러를 지출했다.
학생 1인당 들고 다니는 책가방 안에는 용돈 5달러, 점심식사 6달러, 운동복 110달러, 학용품 15달러50센트, 교과서 32달러 등 모두 합쳐 188달러50센트 어치의 물품이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광덕 기자>


학교보내는 데 소요되는
10세 자녀의 지출비(전국 평균 )

품목 가격
운동화 60달러
바지 48달러
티셔츠 30달러
코트 100달러
아이팟 140달러
휴대폰 155달러
책가방 20달러
책가방 물품들 173달러50센트
총액 729달러50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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