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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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육아용품 무료로 나눠 줍니다”

2010-09-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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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퀸즈병원(New York Hospital Queens)과 그레이스 맹 뉴욕주 하원의원이 24일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저소득층 임산부들에게 육아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베이비샤워 행사를 개최한다. 단 참석자들은 자신이 저소득층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사진은 17일 맹 의원과 병원관계자들이 베이샤워 행사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그레이스맹 의원 사무실>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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