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절친 신현준ㆍ정준호, 첫 예능 공동 MC

2010-08-11 (수) 12:00:00
크게 작게
절친으로 소문난 배우 신현준과 정준호가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공동 MC로 나선다.

11일 MBC에 따르면 신현준과 정준호는 오는 22일 첫선을 보이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오늘을 즐겨라’에서 배우 공형진, 서지석, 개그맨 김현철, 정형돈, 그룹 빅뱅의 승리와 함께 공동 진행을 맡았다.

신현준과 정준호가 콤비로 TV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MC들이 소개하는 오늘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을 모아 ‘오늘을 즐겨라(Carpe Diem)’는 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는다. 제작진은 매주 한 챕터씩 완성해가면서 1년 후 신현준과 정준호의 이름으로 책을 출판하고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MBC 관계자는 "신현준과 정준호의 관계에는 뚝배기맛 같은 깊은 재미와 감동이 있다"며 "그것을 하나씩 꺼내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