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BS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 역대 최고

2010-08-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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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2010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이 155대 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KBS는 지난 5~9일 신입사원 공채 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61명 모집에 9천422명이 접수해 최종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155대 1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아나운서 지원자는 1천788명으로, 경쟁률이 분야별 최고인 596대 1을 기록했고 교양ㆍ다큐멘터리 PD와 취재기자를 통합한 방송저널리스트 경쟁률은 151대 1, 예능ㆍ드라마 PD 경쟁률은 372대 1이었다.


또 외국인이 50명 지원했고 전문의 1명, 공인회계사 22명, 기술사 56명 등 전문인의 지원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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