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엠넷 텐트 인 더 시티 MC
2010-08-09 (월) 12:00:00
케이블 채널 엠넷은 개그우먼 송은이가 진행하는 토크쇼 ‘텐트 인 더 시티(Tent in the City)’를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20대 탐구 토크쇼를 표방한 ‘텐트 인 더 시티’는 송은이와 함께 탤런트 고은아, 정의철, 힙합듀오 리쌍의 길이 공동 MC를 맡아 20대가 즐겨 찾는 장소에 텐트를 치고 장소에 어울리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제작진은 "송은이가 직접 기획안을 제출해 첫 녹화를 강행한 후 내부 시사를 거쳐 최종 편성 통보를 받았다"며 "텐트는 언제 어디서든 20대와 소통하겠다는 상징성을 지닌 매개체로 진짜 20대의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고정된 토크는 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식 편성을 기념해 제작진은 9일 오후 서울시내 모처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작발표회를 연다.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이날 오후 MC들의 트위터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