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출발 드림팀’이 여름특집으로 ‘한류열풍의 현장, 홍콩에 가다!’를 8일부터 3주에 걸쳐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35분에 방송한다.
4일 제작진에 따르면 드림팀은 35년 전통의 홍콩 국제용선축제에 초청을 받아 홍콩 원정에 나섰다.
올해 홍콩 국제용선축제에서는 세계 30여 개국 120개 팀이 참여해 용선을 타고 바다를 가로지르는 경주를 펼쳤는데 이를 위해 드림팀은 한 달가량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을 받았다.
홍콩 원정 드림팀은 슈퍼주니어의 동해, 샤이니의 태민, 포커즈의 진온, 유키스의 알렉산더, 마이티마우스의 상추와 이상인, 이병진으로 구성됐다.
제작진은 "드림팀이 홍콩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팬들의 큰 환영을 받았으며, 촬영장에는 녹화가 힘들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드림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상 레스토랑에서 홍콩의 9대 진미를 맛보기 위해 각종 게임을 펼쳤고, 그물타고 해적선 돛대까지 빨리 올라가기, 서바이벌 햄스터볼 레이스 등을 벌였다.
태민과 상추, 준호가 한 주씩 차례로 내레이션을 맡는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