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업소 자랑/ 김승관 통증 및 재활의학센터

2010-06-2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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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와 근육, 연골 손상 등에 탁월한 치료법이 등장해 화제다.

바로 자신의 혈액을 원심 분리 후 추출된 혈소판을 손상부위에 주입하는 ‘혈소판 주사’가 그것. 줄기세포원리를 이용한 유망한 치료법 중 하나로 자신의 혈소판을 주사함으로써 세포 재생을 촉진, 손상부위를 자연적으로 치유하게 돼 부작용이나 감영의 위험이 없다.

플러싱 김승관 통증 및 재활의학의 김승관 박사는 “혈소판 주사는 자가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승관 박사는 혈소판 주사를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몇 안되는 의사 중 한명으로 “자신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 분리, 통증이 있는 부위에 주입하면 상처와 부상이 치유되는 치료법”이라며 “혈소판에서 치유에 관여하는 성장인자들이 흩어져 나와 조직의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고 밝혔다. 소요 시간은 30분 정도로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 특히 스테로이드 주사를 많이 맞아 더 이상 스테로이드 주사의 효과를 볼 수 없거나 수술보다는 간단하게 치유하기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특히 각광을 받고 있다.


김 박사는 “1회의 주사로 치유되는 환자도 있는가 하면 두어 차례 더 맞아야 하는 경우가 있는 등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며 “청년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치료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무릎, 어깨 관절염, 허리디스크, 오십견, 인대손상, 연골 손상 등 탁월한 효과로 이미 한인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 미식축구선수 하인스 워드 등이 부상으로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지자 혈소판 주사를 맞고 바로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는 등 이미 치료 효과를 입증받았다.

김승관 통증 및 재활의학 센터는 플러싱에서 1990년부터 2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수술을 제외한 모든 통증치료를 원스탑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개점 직후 김 박사가 침술사 자격증을 취득, 침술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다. 의사가 침술 치료를 진행하면 의료보험 적용이 가능해 이미 한인 환자들로 병원이 붐비고 있다. ▲문의:718-321-2870 주소:35-20 147st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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