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지원혜택 최대한 활용해야”
2010-06-22 (화) 12:00:00
뉴욕소기업청(SBA)가 한인 스몰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해 마련한 세미나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SBA 산하기관으로 민간비즈니스 전문가들의 봉사기관인 스코어(SCORE)와 라과디아 커뮤니티 칼리지 SBDA,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가 패널로 나서 ‘사업번창을 위한 전략과 파트너십’이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서영민 라과디아 대학 사회학 교수의 환영인사로 시작되어 SBDC의 브라이언 거스키 디렉터와 만리 리 스페셜리스트가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관리 사항, 사업자금 마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명석 전 상공회의소장의 통역으로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거스키 디렉터는 “소수민족, 소규모 비즈니스, 여성 사업자 등은 모두 연방에 의해 제공되는 각종 세제, 대출 등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라며 “가능한 한 자주 관계자들과 접촉해 이를 최대한 이용하라”고 강조했다. <박원영 기자>
20일 열린 SBA 세미나에 패널로 참석한 브라이언 거스키 SBDC 디렉터(오른쪽부터), 만리 SBA 스페셜리스트, 이명석 전 상공회의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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