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살이 막걸리 뉴욕공급 중단

2010-06-1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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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글로벌 “새 도수 라벨 붙이고 다시 판매”

지난 11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참살이 막걸리가 뉴욕주의 주류 도수 규정 문제로 이번주부터 뉴욕지역에 공급이 잠정 중단됐다.

참살이를 수입하고 있는 JP 글로벌의 한현수 대표는 “도수 7도 미만의 와인류로 신고했던 참살이가 주의 테스트 결과 7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라벨을 붙일 때까지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도수 6도로 한국에서 만들어지지만 살균을 거치지 않는 생막걸리 제품이기 때문에 내부에서 자체 발효를 해 테스트 당시 도수가 7도를 넘어갔다는 것.

한 대표는 “규정에 의해 연방 정부의 새로운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결과에 따라 새로운 라벨링을 거친 뒤 다시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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