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테이시 박, OC심포니와 협연

2010-06-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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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피아노 콘서트

오렌지카운티 심포니의 수석 피아니스트 스테이시 박(박혜민)씨가 27일 오후 7시 애나하임의 서바이트 오디토리엄에서 OC 심포니와 함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첼토 3번을 협연한다.

스테이시 박씨는 전주 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를 우등 졸업하고 호주 국제음악원(Australian International Conservatorium of Music)에서 장학생으로 공부했으며 국내외의 많은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를 비롯한 여러 콘서트 장에서 솔로 연주를 했으며 리스트 소사이어티 페스티벌에 초청연주자로, 극동방송 연주자로 초청돼 녹음하기도 했다.


2008년 오디션을 통해 현재까지 OC 심포니의 피아노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개봉된 리메이크 영화 ‘페임’(Fame)에서는 음대학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박씨는 “올해 버클리 음대 장학생으로 합격, 앞으로 재즈 피아노 공부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번 연주회에서 테크닉 적으로 가장 어려운 협주곡 중 하나인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협연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티켓은 10~15달러.

문의 (714)778-0314
Servite Auditorium 주소 1952 W. La Palma Ave. Anaheim, CA


오렌지카운티 심포니 수석 피아니스트 스테이시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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