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증권시장 상장 설명회

2010-05-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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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X, 18일 뉴저지 메리옷 호텔서

한국거래소(KRX)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뉴저지 티넥의 매리옷호텔에서 한인 기업 및 회계 법무법인 등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한국증권시장 상장 설명회를 개최한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과 대우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 설명회에서는 한국 증권시장 상장 안내 및 상장 준비 실무, 미국기업의 상장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5년 한국내 기존의 3개 거래소를 통합한 종합거래소로, 중대형 우량기업 중심의 유가증권시장과 중소형 벤처기업 중심의 코스닥 시장, 선물옵션 상품이 거래되는 파생상품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특히 지난 2007년 첫 외국기업 상장을 시작으로 총 14개의 외국기업이 상장돼 있다. KRX의 유가증권시장 이창호 본부장은 “한국자본시장은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과 기업의 장기적 비즈니스 확대 측면에서 유리하다”며 “우량 한인기업들이 한국의 자본시장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장설명회 참가는 무료이며, 설명회 후 신청기업에게 1대1 미팅을 제공한다.문의; 212-972-2454(삼성증권 뉴욕법인)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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