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스트롬 랙, 맨하탄에 첫 오픈

2010-05-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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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대형 패션 리테일 스토어 노스트롬 랙(Nordstrom Rack)이 11일 맨하탄에 최초로 문을 열었다. 예전 유니언스퀘어 버진 레코드점, 3만2,000스퀘어피트 규모에 자리 잡은 노스트롬 랙은 개장 첫날부터 인파로 붐비며 인근의 파일렌스 베이스먼트, TJ 맥스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섰다. 패션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가격에 민감한 젊은 뉴요커들의 큰 기대를 모았던 이 매장의 오픈으로 유니언스퀘어에는 관광객과 젊은층의 발길이 잦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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