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민광장’ 간이매점 운영권 입찰 시작

2010-05-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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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영구화된 맨하탄 42가 타임스 스퀘어 ‘시민광장’에 입주할 간이매점(subconcession) 공개입찰 경쟁이 시작됐다.

뉴욕시정부로부터 42가 시민광장 간이매점 운영권을 확보한 ‘타임스스퀘어동맹’(Times Square Alliance)은 5일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공개입찰 신청서(Request for Expressions of Interest) 접수를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인근 지역을 대표하는 커뮤니티보드(CB) 5의 ‘승인·변경(Consents and Variances) 위원회’ 김규오 부위원장은 “시민광장 내 간이매점은 입찰만 받을 수 있다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이면 눈에 띄는 사업 아이디어로 충분히 입찰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212-452-5209 / esantiago@timessquarenyc.org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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