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의료관광 시대’ 열린다
2010-05-05 (수) 12:00:00
▶ 동부관광, 세계적 암전문 서울아산병원 업무협정 체결
한인여행업계의 대표주자인 동부관광과 세계적인 암전문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손잡고 뉴욕, 뉴저지 한인들의 본격적인 한국 의료관광 시대를 연다.
동부관광(대표 조규성)은 지난 1일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와 뉴욕, 뉴저지 일원의 한인 및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관광 유치사업을 펼치기 위한 업무협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정은 서울아산병원이 코리아빌리지 동부관광 본사에 간호사 1명을 직접 파견, 뉴욕 환자유치 사무소를 운영하면서 뉴욕일원 환자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의료관광 패키지 상담은 물론 항공권과 숙박권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뉴욕 일원에 한국 병원의 직원이 상주하면서 의료관광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아산병원 뉴욕 환자유치사무소는 이달 17일부터 본격 영업에 들어간다. 아산병원 측이 선보이게 될 의료관광 상품은 기본종합검진 상품인 오렌지 패키지를 비롯 장기별 암정밀검사가 추가된 와이트 패키지와 심장정밀검사가 추가된 그린 페키지, 초기암을 발견하는 펫 CT가 포함된 블루페키지 등이다.
강판석 동부관광 상무는 “이번 서울아산병원의 뉴욕사무소 유치로 한국의 고품질 의료관광 상품을 동포들에게 맞춤형으로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718-939-1000
<김노열 기자>
동부관광과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가 의료관광 업무체결을 맺고 이달 17일부터 뉴욕환자유치사무실 운영에 들어간다.<사진=동부관광>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