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캐슬 그룹’ 뉴욕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미주지역의 휴양, 레저문화의 선도업체인 ‘씨캐슬 그룹(C.Castle Group 대표 전성수)’이 29일 텍사스 캐롤턴에 ‘텍사스 스파캐슬’을 런칭했다.
이날 착공식에서는 로날드 브랜슨 캐롤턴 시장과 현지 주요 언론, 한인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 착공을 축하했다.
뉴욕의 스파캐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시설로 지어질 ‘텍사스 스파캐슬’은 총 12만2,271스퀘어피트에 지상 3층의 규모이다. 이곳에는 스파시설 뿐아니라 최고급 호텔, 연회장이 함께 들어가는 멀티플렉스 시설로 만들어진다. 1층에는 메인 로비와 남녀 사우나, 4계절 이용 가능한 실내외 바데풀, 바(bar)가 들어가며 2층에는 다양한 푸드코트, 피트니스, 찜질방, 휴게실이 그리고 3층에는 고급 호텔에서나 받을 수 있었던 최고급 스파시설이 들어선다.
이밖에도 27개룸의 호텔과 결혼식, 행사,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3개의 대형 연회장이 건설된다. 텍사스 스파캐슬 인근에는 H 마트를 비롯, 대형 상권이 밀집돼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성수 대표는 “뉴욕 스파캐슬에 이어 중부지역에서도 한국의 휴게문화와 휴식문화를 특별한 서비스로 제공, 한국의 위상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캐슬 그룹은 지난 2007년 뉴욕 스파캐슬을 오픈했으며 지난 2008년에는 워터파크와 호텔이 접목된 대규모 워터파크 & 리조트인 포코노(펜실베니아주) 스파캐슬을 런칭했다.이번 텍사스 스파캐슬은 3번째 프로젝트로 내년 6월 오픈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텍사스 스파캐슬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