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셸 위, 맥도날드 홍보대사

2010-04-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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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골퍼 최초…출연광고 미전역 전파

천재 골퍼 미셸 위(21)가 출연한 맥도날드 광고가 미전역에 방영되기 시작했다.

맥도날드사는 ‘성공한 골퍼가 맥도날드에서 찾는 소소한 행복’을 테마로 한 미셸 위 광고 시리즈 첫 편을 방영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미셸 위가 힘든 골프연습 후 친구들과 맥도날드에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영어는 물론 한국어, 중국어(광동어·북경어), 타글리시(타갈로그어와 영어의 혼합) 등 모두 5개 언어로 제작됐다.

미셸 위는 오는 5월에 출시되는 맥도날드 스무디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앞으로 맥도날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맥도날드사 역사상 홍보대사로 여성골퍼를 지정한 것은 미셸 위가 처음이다. 맥도날드사는 지
난 1990년대 남성 골퍼인 그렉 노만을 홍보대사로 임명한 바 있지만 단 한번도 LPGA 골퍼를 홍보대사로 임명한 적이 없다.

잔 루위키 맥도날드 마케팅 디렉터는 “미셸 위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스무 살의 젊은 나이에 이미 LPGA를 제패한 천재 골퍼다. 미셸 위의 아시안 배경과 골퍼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이 맥도날드가 지향하는 마케팅 이미지와 매우 잘 맞는 다고 생각돼 홍보대사로 임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재희 기자>
<사진출처=www.myinspiras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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