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교육기금 800달러 전달
2010-04-27 (화) 12:00:00
우리투자금융 뉴욕현지법인(법인장 홍덕기)은 26일 한국어 교육을 하고 있는 브롱스의 ‘The Bronx Charter School for better learning’ 학교를 방문, 8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학교는 현재 킨더가튼과 1학년 학생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학교의 관계자는 이 기금을 한국어 교재 구입에 전액 사용하고, 관련 펀드가 많이 모일 경우 한국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덕기 법인장은 “미국인이 배우는 한국어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게 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지역사회 지원 활동은 한국의 우리금융지주 차원에서 전세계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투자금융 뉴욕법인은 앞으로 우리은행 등과 함께 봉사활동을 벌이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찬 기자>
우리투자금융 뉴욕현지법인의 홍덕기(왼쪽) 법인장이 브롱스의 한 차터스쿨을 방문, 한국어 교육에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투자금융 뉴욕현지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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