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C에 19층 대학 기숙사 추진

2010-04-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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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19층 높이의 대학 기숙사 건축이 추진 중이다.
퀸즈 커뮤니티보드(CB) 1은 5월 중 30-30 노던블러바드에 위치한 미니 창고 부지에 19층 높이에 1,650명이 숙식할 수 있는 기숙사 건축을 위한 조닝변경 투표를 실시한다.

개발업체 ‘에드워드 J. 민스크오프 에퀴티스’가 추진 중인 이 계획에 따르면 신축 건물에는 맨하탄 뉴스쿨과 NYIT 등 맨하탄 8개 대학의 기숙사가 입주하게 된다.

뉴욕시표준·항소위원회(BSA) 제프 몰리간 사무총장은 “신축 건물은 기숙사뿐만 아니라 축구장과 농구장 등 기반 시설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며 “현재 맨하탄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나 개발이 본격 시작되면 퀸즈 지역 대학과도 입주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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