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MSA’사 , 17층 200세대규모 단지 개발착수
한인 부동산 개발업체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200세대가 넘는 대형 콘도미니엄 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한인 부동산업체 ‘GAMSA’사(대표 김유봉)는 최근 팰리세이팍 버겐블로바드 선상에 위치한 약 1에이커 규모의 부지(329 Bergen Blvd.)에 17층 높이의 콘도 건립안을 마련하고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 장소는 한인 생맥주 업소인 ‘바덴바덴’ 이 들어서 있는 자리로 이미 기본설계 도면과 조감도 제작을 마친 상태다.
개발사는 지하 3층, 지상 17층 높이의 빌딩을 건립해 1층은 상용공간으로 꾸미고, 2~16층까지 콘도 아파트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콘도의 전체 세대는 1베드룸과 2베드룸, 3베드룸 등 238세대로, 완공될 경우 뉴욕, 뉴저지 일원에서 한인이 개발한 단일 콘도 중 최대 규모가 된다.개발 총비용도 1억 5,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회사 측은 하지만 현재 부지의 고도제한이 9층 높이로 돼 있는 관계로 인해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타운정부에 조닝 변경을 승인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GAMSA사의 관계자는 “콘도 개발 입지 환경이 좋아 오래전부터 추진해왔다”면서 “타운정부의 고도제한 변경 승인과 현재 세입자 리스가 끝나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노열 기자>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