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가생활에서 전문댄스반까지 ‘댄싱 퀸’

2010-04-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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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와 발레, 방송 댄스를 망라하는 댄스와 이벤트,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댄싱 퀸(대표 토니 김)’이 플러싱에 문을 열었다. 댄싱 퀸은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의 멤버이자 정상급 뮤지션들의 안무를 맡았던 미애가 대표 강사로 나서고 있다.

오픈하기 이전부터 문의가 쇄도한 방송 댄스는 최신 유행가요를 바탕으로 다양한 춤동작을 습득할 수 있어 최근 에어로빅 댄스의 주된 종목으로 자리잡았다. 뉴욕 현지 기획사와 방송 프로그램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 댄스반에도 어린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 배우기 쉬운 동작들로 구성된 다이어트 댄스는 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유지하기 적합한 프로그램이고 스텝댄스는 하반신을 주로 이용 최대한의 운동효과를 내기 때문에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운동이다.

토니 김 대표는 “이민생활의 스트레스와 불균형한 생활 습관을 댄싱 퀸이라는 매개체로 보다 쉽고 재밌게 해소해보자는 목적으로 만들었다”며 “동포들의 여간 선용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로 커뮤니티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댄싱퀸은 강습이 없는 주말에는 어린이 생일잔치와 각종 피로연, 직장 모임, 동창회등의 장소로도 활용된다. DJ와 사회자, 각종 밴드 섭외 가능하다. ◈주소: 45-04 162nd St, Flushing
NY11358 ◈전화:718-404-8810, 917-331-1060 <박원영 기자>

‘철이와 미애’의 미애(중앙)와 댄싱퀸의 댄스 강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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