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미디어 아티스트 김치영씨, 15일 디지털 작업 프레젠테이션

2010-04-1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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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미축구연맹 온라인 책임지죠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에서 시니어 웹 디벨로퍼로 일하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김치영(사진)씨가 15일 오후 5시 뉴저지 뱅크아시아나에서 자신의 디지털 작업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김씨는 갤러리 옴즈의 퍼블릭 아트 전시 일환으로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디지털 전시회 ‘콜로퀴엄(Colloquium)’을 열고 있다. 2007년부터 북중미축구연맹에서 일반인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UI 디벨로퍼(developer)로서 스포츠 온라인 마케팅 디자인과 개발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김씨는 단체의 웹사이트를 개편하며 불과 1년여만에 방문객이 10배 이상 늘어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컴퓨터 인스톨레이션과 디지털프린트를 통해 인터액티브한 소통을 관객과 추구하고 있으며, 15일 프리젠테이션에서 작업 과정을 설명하게 된다. 작가는 스쿨오브 비주얼아트 대학원에서 컴퓨터아트를 전공했다. 주소:172 Main Street. Fort Lee. 전화:201-741-7456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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