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아시아나 황광일 이사장 선출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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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아시아나(행장 허홍식)는 지난 8일 제3차 주주총회를 열고 황광일 이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허홍식 행장과 하창용 이사가 3년간 연임됐다.
설립 초기부터 이사를 맡아온 황 신임 이사장은 지난 2006년부터 4년간 이사장을 맡아온 김상열 회장이 사임하면서 새로 선정된 것이다.

황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한인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2007년 11월에 설립한 뱅크아시아나는 18개월만에 월별 운영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된 성장을 해왔다. 팰리세이즈팍과 포트리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뱅크아시아나는 총 자산 1억4,000만달러, 총 예금 1억1,000만달러, 총 대출 1억달러 등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SBA융자의 PLP를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황 신임이사장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뱅크아시아나의 주요 사업 및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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