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아타운번영회, 맨하탄 32가 거리청소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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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타운 번영회(회장 김유봉)가 지난 10일 맨하탄 32가 거리청소에 나섰다.
이번 청소에는 맨하탄 한인타운에서 근무하는 한인 업주 및 종업원 20여명이 참여, 32가 브로드웨이부터 5애비뉴까지 한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김유봉회장은 “코리아타운인데 우리가 직접 깨끗하게 가꿔야 하지 않겠냐”며 “한달에 두 번 정도로 계획했는데 행인들과 상인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매주 토요일 날씨가 허락하는 대로 거리청소를 진행할 것”고 말했다.코리아타운 번영회는 지난해 출범, 크리스마스 트리를 거리에 장식하는 등 타인종들에게 한인 타운의 알리고 한인상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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