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입대 방송인 붐, ‘위문열차’ MC 맡아

2010-01-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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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입대한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 이병이 국군방송 간판 프로그램인 ‘위문열차’의 MC를 맡는다고 국방홍보원이 18일 밝혔다.

작년 10월 입대한 이 이병은 19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올해 위문열차 첫 번째 공연에서 MC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그는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Boom’으로 데뷔해 영화, TV,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활동을 펼쳤던 멀티 엔터테이너로 꼽힌다.

이 이병은 서경석, 이훈, 윤계상 등 최고의 선배 MC들이 거쳐 간 위문열차의 MC로 선발되어 기쁘다며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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