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영화 의상 아름다운가게에 기증
2010-01-12 (화) 12:00:00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배우 이나영이 입었던 의상들이 비영리 공익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팔린다.
기증된 의상과 장갑, 헤어밴드 등 39점은 13일부터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매장에서 7-10일 정도 전시되며 아름다운가게 홈페이지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고 배급사인 쇼박스가 12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이나영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물품을 사면 이나영의 사인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수익금은 소외계층 아동의 정서 지원 치료사업에 쓰일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