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하, 7일 퇴원해 방송 무대 복귀

2010-01-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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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염과 폐렴 증세로 1일 병원에 입원한 윤하(본명 고윤하ㆍ22)가 7일 오후 퇴원했다고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가 8일 밝혔다.

라이온미디어는 폐렴 증세는 사라졌지만 후두염이 완쾌되지 않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면서도 지난 주 방송사 음악 프로그램 출연을 취소한데 대해 윤하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마음 고생이 심했다. 휴식을 권유했으나 본인의 활동 의지가 강해 퇴원했다고 말했다.

윤하는 8일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3집 Part.B 타이틀 곡 ‘오늘 헤어졌어요’가 온ㆍ오프라인에서 큰 인기인 것도 의욕을 북돋운 이유다.
라이온미디어는 윤하의 목소리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상태여서 제작진과 무대와 관련한 협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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