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 후드’된 러셀 크로우
2010-01-08 (금) 12:00:00
러셀 크로우가 중세 영국의 전설적인 의적 로빈 후드로 나온다. 오는 5월14일에 개봉될 영화에서 크로우는 영주 등 부자들에게서 재물을 빼앗아 빈자들에게 나눠주는 로빈 후드 역을 맡는데 감독은 리들리 스캇. 스캇과 크로우는 ‘검투사’를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5편의 영화를 함께 만들었다. 스캇은 에롤 플린이 나온 고전명작 ‘로빈 후드의 모험’을 능가할 영화를 선보이겠다고 장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