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웨딩 크래셔’에 출연했던 빈스 본(39)이 조용하게 결혼식을 치렀다.
5일 AP 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본은 지난 2일 시카고의 외곽 지역에서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부동산 에이전트인 키라 웨버(31)와 결혼했다.
앞서 본은 2005년 ‘브레이크업-이별 후애’에 출연하면서 함께 연기한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과 사귀었지만, 결혼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2008년 한 연예 프로그램의 설문조사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싱글남’ 5위에 뽑히기도 했다.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