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케이블채널 최고 인기 프로그램 tvN ‘롤러코스터’가 신년을 맞아 새롭게 변신한다.
tvN은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롤러코스터’ 신년특집에서 ‘금연 탐구생활’, ‘직장 탐구생활’, ‘건강 탐구생활’, ‘달력 탐구생활’, ‘부모자식 탐구생활’, ‘짝퉁 탐구생활’ 등 ‘탐구생활’의 확장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9일에는 ‘여자가 화났다’를 부활시키고, ‘신조어 탐구생활’, ‘남녀호감 탐구생활’, ‘미용 탐구생활’ 등을 선보인다. ‘여자가 화났다’에서는 정경호-안영미, 장시우-정경미가 각각 부부와 연인으로 출연해 같은 상황에서 부부와 연인이 어떻게 다르게 반응하는지 살핀다.
‘롤러코스터’는 지난해 다양한 상황에서 남녀의 전혀 다른 반응과 대처법을 비교하는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작진은 새로운 주제를 ‘롤러코스터’ 형식으로 재해석해 더욱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