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ㆍ하희라 부부가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노 브레이크’를 찾은 관객 전원에게 자신들의 음반 등을 선물했다.
31일 김제동의 소속사인 다음ENT에 따르면 전날 초대 손님으로 ‘노 브레이크’를 찾은 이들 부부는 관객 150명 모두에게 자선 앨범과 오미자청을 선물했다.
이는 지난달 화상 환자들을 위해 열린 이들 부부의 음반 발매 쇼케이스에서 김제동이 진행을 맡아준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김제동은 공연장에 온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관객 모두에게 선물해준 두 분께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최수종은 이날 김제동이 결혼하면 축가가 아닌 춤으로 특별하게 축하를 해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5일 시작한 ‘노 브레이크’는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