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아라 지연 유승호와 또 호흡 맞춰요

2009-12-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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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또 호흡을 맞추게 됐어요.
그룹 티아라의 지연(16)이 티아라의 데뷔곡 ‘거짓말’ 뮤직비디오에 이어 KBS의 새 월화극 ‘공부의 신’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지연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동갑내기 유승호와 연이어 연기하게 돼 ‘누나’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며 웃었다.

그는 극중에서 놀기 좋아하는 고3 학생을 연기하지만 실제로는 평범하다며 평소에는 꾸미는 것도 좋아하지 않고 털털한 편이라고 밝혔다.


MBC 드라마 ‘혼’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등에 출연한 그는 연기자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려니 무척 힘들다며 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지금은 많이 적응했고, 체력도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멤버들도 대본을 함께 읽어주고 모니터링도 해 주는 등 많이 연기 활동을 많이 응원해준다며 티아라 멤버들에게 고마워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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