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강호동 ‘… 통 큰 라면’ 12월 수익금 기부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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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자기 이름을 딴 라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 큰 라면’의 12월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기부한다.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강호동이 이 라면의 12월 판매 수익금 중 자기 몫 전액을 전국 소년소녀가장돕기 시민연합에 기부한다고 28일 말했다.

소속사는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 큰 라면’은 지난 10월 출시 이후 약 2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판매됐다며 강호동의 기부와 함께 라면 제조사와 판매사도 수익금 일부 및 라면 500박스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강호동은 라면 출시 단계에서부터 판매 수익금 중 자기 몫 일부를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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