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쿨 이재훈, 발라드 채운 미니음반 발표

2009-12-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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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의 이재훈(35)이 미니음반 ‘퍼스트 위스퍼(First Whisper)’를 28일 발표했다.

자신이 프로듀서로 나선 이번 음반은 쿨에서 보여준 발랄함을 뒤로하고, 감성에 호소하는 발라드를 담았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눈의 선물’은 경쾌한 멜로디의 미디엄 템포 곡이다. 군 복무 중인 가수 이정이 작사ㆍ작곡한 ‘아름다워’는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발라드이며, ‘못난 이별’은 슬픈 노랫말을 경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더불어 이재훈의 싱글음반에 수록된 ‘겨울 풍경’을 기타 버전으로, 쿨의 5집에 실린 ‘5분 전’을 J-POP 스타일로 편곡해 다시 실었다.
소속사는 이재훈씨가 깜짝 이벤트로 음반 속에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코러스로 삽입했으니 집중해 들으며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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