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선택한 KBS 최고 예능프로는?’
2009-12-25 (금) 12:00:00
’2009 KBS 연예대상’이 시청자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아 뽑는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을 신설한다.
KBS는 25일 오직 시청자들의 투표로만 결정되는 이 상은 프로그램의 진정한 인기를 가늠해 볼 척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6일 오후 10시15분 여의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리는 ‘2009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서른살 차이가 나는 개그맨 이경규(49)와 소녀시대 윤아(19)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시상식 행사에서는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씁쓸한 인생’을 ‘해피선데이-1박2일’팀이 패러디한 ‘씁쓸한 1박2일’, ‘개그콘서트’의 ‘남성인권보장위원회’를 ‘해피투게더’팀이 패러디한 ‘전국예능인권보장위원회’ 등 무대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