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전 서랜든ㆍ팀 로빈스 23년만에 결별
2009-12-24 (목) 12:00:00
할리우드 스타커플 수전 서랜든(63)과 팀 로빈스(51)가 23년 만에 결별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23일 보도했다.
서랜든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서랜든과 지난 23년간 파트너였던 팀 로빈스가 지난 여름 헤어졌다고 말했다.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 대신 동거를 택한 서랜든ㆍ로빈스 커플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서랜든은 1995년 로빈스가 직접 연출한 ‘데드맨 워킹’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로빈스도 2003년 ‘미스틱 리버’(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