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크레딧 점수는 몇점?”
2009-12-23 (수) 12:00:00
▶ USA투데이
▶ 퀴즐닷컴 등 무료 확인 사이트 속속 등장
자신의 크레딧 점수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Freecreditreport.com 등이 허위광고로 125만달러의 벌금을 내는 등 그동안 무료를 내세우면서도 실제로는 수수료를 청구했던 사례에 비해 일부 사이트는 실제로 무료라는 것이 이 신문의 보도 내용이다.
크레딧카르마(creditkarma.com), 퀴즐(quizzle.com), 크레딧(credit.com) 등이 대표적인 사이트들로 이용시 신용카드의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퀴즐의 경우에는 심지어 소셜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이들 사이트들은 세금이나 소득 신고 등의 자료에 근거하여 소비자가 대출을 할 수 있는 지의 여부에 대해 알려주고, 여러번 검사해도 크레딧 점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편 이 신문은 크레딧 점수를 유지하는 요령으로 최소한 3개에서 6개까지의 실제로 사용하는 계좌를 유지할 것, 특별한 이유 없이 사용 중인 크레딧 카드를 없애지 말 것, 새로운 크레딧 신청을 남발하지 말 것 등을 조언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