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티아라, 노래 덕에 받은 화장지 기부

2009-12-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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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보 핍 보 핍(Bo Peep Bo Peep)’으로 활동 중인 여성그룹 티아라가 유한킴벌리에서 받은 뽀삐 화장지를 국제구호단체에 기부한다고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가 22일 말했다.

소속사는 ‘보 핍 보 핍’의 후렴 가사가 마치 ‘뽀삐 뽀삐’로 들리는데 최근 뽀삐 화장지를 생산하는 유한킴벌리가 화장지 50팩을 선물했다며 라면 100박스를 구입해 국제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함께 기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JTS는 국제기아질병문맹퇴치를 위한 민간기구로, 같은 소속사인 탤런트 황정음이 연인인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과 함께 부른 노래 ‘커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티아라는 노래 덕에 뜻밖의 화장지 선물을 받아 황정음 선배의 소개로 알게 된 구호단체에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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