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페어뷰에 위치한 ‘젠젠 바비큐 레스토랑(대표 박현철)’이 뉴저지 버겐 레코드가 선정한 ‘2009 북부뉴저지 베스트 레스토랑’ 그룹에 선정됐다.
지난달 20일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겐 레코드로부터 ‘별 3개(3 Star)’를 받아 북부 뉴저지 최고의 레스토랑 대열에 오른 ‘젠젠 바비큐 레스토랑’은 구이전문점으로 고기 맛과 서비스, 청결, 주차 및 편의시설 확보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한인 업체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베스트 레스토랑에 올랐다.
이와 관련, 버겐 레코드지는 11월20일자 22~23면에 ‘젠젠 바비큐 레스토랑’을 북부 뉴저지 최고의 식당으로 대서특필했다. 버겐 레코드가 매년 선정하는 베스트 레스토랑은 별 4개까지 받을 수 있으나 별 4개를 받는 식당은 거의 없고 별 3개가 ‘Excellent’로 분야별 한 두 식당만이 선정된다.
박현철 대표는 “최고의 고기 맛을 위해 엄선된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다”며 “고기가 맛있는 집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외국인 고객이 전체의 3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아무것도 없다는 ‘무’를 뜻하는 ‘젠젠(ZenZen)’이라는 업소명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2005년 개업한 이 식당은 4년 여 만에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식당으로 자리 매김했다. ‘젠젠 바비큐 레스토랑’은 갈비와 오리구이, 추어탕, 샤부 샤부 전문점으로 10명, 20명, 50명
을 한 번에 수용 할 수 있는 단체연회장까지 완비하고 있다.
박 대표는 21일 “북부 뉴저지 최고의 레스토랑에 선정돼 뿌듯하고 기쁘다”며 “양보다는 질, 최고의 맛을 유지하려 노력한 것이 오늘의 결과를 얻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진수 기자>
버겐레코드 선정 2009 북부 뉴저지 베스트 레스토랑 그룹에 한인 식당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젠젠 바비큐 레스토랑의 박현철 대표가 식당 앞에서 기념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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