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튼 존, 에이즈 단체 위해 의상 수천벌 내놔

2009-12-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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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이 무대 의상을 포함한 의상 수천 벌을 자신의 에이즈 자선단체 모금을 위해 내놨다.

11일 AFP 통신에 따르면 존과 그의 동성 파트너인 데이비드 퍼니시는 영국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가게를 열고 12일부터 의상 판매 행사를 시작했다.

존은 우리는 대중으로부터 환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나는 우리가 사고 즐기는 아이템들이 특히 지금과 같은 시기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제품인 베르사체와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등의 의상도 포함돼 있으며 가격대는 가격은 10∼2천 파운드까지 다양하다. 이번 행사는 19일 혹은 매진 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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