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의 목소리로 듣는 ‘아마존의 눈물’
2009-12-14 (월) 12:00:00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출연 중인 탤런트 김남길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서 내레이터를 맡았다고 MBC가 14일 밝혔다.
김남길은 내레이터는 처음 하는 것이라 떨려서 처음에는 고개도 못 들고 글만 읽었다. 그러나 사냥꾼이 고기를 잡고 조에족 여성이 PD의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마존의 눈물’은 지구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인 아마존의 밀림이 환경 파괴로 50년 뒤에는 80%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위기 위식에서 출발한 다큐멘터리로 제작비 15억 원이 들어갔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