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슈퍼스타K’ 길학미, 바비킴 소속사와 계약

2009-12-1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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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채널 엠넷의 스타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에 도전했던 길학미가 바비킴의 소속사인 오스카ent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오스카ent는 13일 무대에서 길학미 씨의 에너지가 대단했다며 신인임에도 주눅들지 않는 무대 매너와 보컬 및 랩 실력을 통해 음악적인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슈퍼스타 K’의 톱 3에 들었던 길학미는 평소 존경한 바비킴의 음악적인 행보를 지켜보면서 소속사에 대한 신뢰를 가졌다며 뮤지션을 배려하는 회사와 함께 일하게 돼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길학미는 내년 1월 초 싱글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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