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꽃미남 록밴드 FT아일랜드가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선보이며 라이브 무대를 꾸민다.
한일 양국에서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FT아일랜드는 오는 16일 첫 앨범 ‘So long, Au revoir’을 출시하면서 21일 도쿄 시부야의 타워레코드에서 앨범 발매를 기념한 특별 미니라이브로 팬들과 만난다.
이어 23일에는 도쿄 오다이바의 제프도쿄에서 2009년 마지막 단독라이브 ‘FTIsland last one man live in 2009 -So long, Au revoir’를 열고 팬들과 함께 바쁜 한해를 마무리한다.
이번 앨범에는 올초 탈퇴한 오원빈 대신 송승현을 영입해 신생 FT아일랜드로서 4월에 선보였던 두 번째 싱글 ‘I believe myself’와 10월에 출시한 세번째 싱글 ‘Raining’ 등 히트곡과 함께 신곡이 수록됐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일본을 시작으로 내년초 홍콩,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을 돌며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